부산개미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개미집 낙새 집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다음날 아침에 포장해온 낙새, 낙지와 새우를 드디어 끓여 먹어봤습니다 사실 전날 밤부터 엄청나게 먹고 싶어서 야식으로 먹을까 한참을 고민했었지만 나에게는 참을성과 인내의 힘이 있다! 싶어서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요리를 시작ㅋㅋ 토요일, 일요일 가볍게 스킵을 해버리고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을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흑... 매일매일 쓰기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동래 개미집에서 구매했던 포장음식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저는 전날 가게에서 육수가 없다는 문구를 봤었는데 분명 파에서 나온다고... 근데 저 빨간색 액체는 뭐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양념 육수의 느낌이 가득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저 당면과 낙지만 넣었다가는 맹숭맹숭한 맛으로 먹을 것 같아 문득 겁이 나서 양념.. 더보기 이전 1 다음